[2018 멜론뮤직어워드] 워너원 박지훈 '소년 페이스-남성 피지컬 갭이 주는 묘한 매력'
[2018 멜론뮤직어워드] 워너원 박지훈 '소년 페이스-남성 피지컬 갭이 주는 묘한 매력'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8-12-03 12:38
  • 승인 2018.12.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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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워너원 박지훈이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픽클릭]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