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알려왔습니다
  •  기자
  • 입력 2009-05-12 10:54
  • 승인 2009.05.12 10:54
  • 호수 108
  • 2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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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777호 19면 「국민연금 주식투자로 반토막 ‘책임론’ 대두」기사에서 국민연금공단이 묻지마 주식투자로 2008년 큰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공단은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의 운용계획에 따라 글로벌 경제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 주식투자부문은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2008년도 국민연금의 전체 기금운용 수익률은 미세한 플러스 수익 성과이며, 이는 마이너스 10~20%대의 손실을 기록한 해외 연기금에 비해 상당히 선전한 결과라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사회 보험료 징수 통합은 현 이사장 부임 이전부터 추진된 정부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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