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새 출발했다.

지난 15일 가수 티파니 영은 새 싱글 ‘티치 유(Teach You)' 홍보차 미국 뉴욕 AOL 스튜디오스 ‘빌드 스피커 시리즈’에 출연했다.

그룹 소녀시대에서 나온 티파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태생으로 현지 패러다임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하고 솔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본명인 ‘황미영’의 ‘영’을 따와 ‘티파니 영’으로 활동한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김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