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철렁' 울산 한 도로에서 지름 4m 싱크홀 생겨
'가슴이 철렁' 울산 한 도로에서 지름 4m 싱크홀 생겨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10-08 08:04
  • 승인 2018.10.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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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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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7일 오후 6시께 울산시 동구 서부동의 한 상가 앞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지름 4m, 깊이 4m 크기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경찰이 차량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