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http://cdn.ilyoseoul.co.kr/news/photo/201810/258033_182363_3826.jpg)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태풍 '콩레이' 접근으로 태풍경보가 발효된 6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119소방대원들이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태풍 '콩레이' 접근으로 태풍경보가 발효된 6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119소방대원들이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고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