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은 추석을 맞아 본사를 비롯해 삼천포발전본부 등 전국 6개 사업소에서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상화 상임감사위원은 “발전소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우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우리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 상생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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