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고단의 가을 풍경 = 구례군 제공> [일요서울ㅣ구례 김 도형 기자] 전남 구례군소재 지리산 노고단(1,507m) 정상엔 성큼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고추잠자리떼가 비행을 하는 가운데 청명한 날씨와 하얀 구름, 저 멀리 태극모양으로 굽이치는 섬진강과 구례읍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막바지 피서객들이 선선한 천연바람을 맞으며 노고단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Tag #지리산 #노고단 #구례 #섬진강 전남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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