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

혁신기획단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전남교육혁신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책기획관에서 구성·운영하되 교육감 직보 체제를 갖춘 혁신기획단은 파견교사, 교육전문직, 주무관 등 12명의 위원, 5개 분과(학교혁신, 행정혁신, 조직혁신, 재정혁신, 소통혁신)의 분과별 전문위원 20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혁신기획단 정찬길 단장이 발표한 운영 방향은 ▲학교교육 현장 지원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공감 기획단’ ▲교육현장 밀착형 정책공약 수립을 위한 ‘현장 실무형 기획단’ ▲공약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책임형 기획단’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혁신형 기획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감의 선거 공약 평가·분석 ▲시책사업 선정 및 추진계획 수립 ▲기존 사업 평가·분석을 통한 폐지・축소 사업과 계속 사업 추진계획 수립 ▲교육·행정 혁신 정책 개발 및 추진 ▲학교 행정 지원 중심의 조직 진단 및 개편 등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 변화와 혁신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 전남교육권리장전에 담긴 약속, 인수위원회가 제출한 혁신 방안 등을 토대로 전남교육 4년의 설계도를 만들어 달라” 또 “빠른 시간 내에 조직개편안과 사업전략을 마련해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교육청의 뛰어난 인력들과 혁신기획단의 경험과 열정이 합쳐진다면 옥동자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기획단은 8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의 활동 기한을 갖되 필요에 의해 연장할 수 있다.
전남 하헌식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