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곤충 중에서 사람과 가장 친숙한 나비의 다양한 알, 유충, 번데기에서 성충으로 성장하기까지 변천 과정과 생존 방법을 관찰할 수 있다.
징그럽고 무섭게 보이는 살아있는 애벌레(유충) 전시, 애벌레에서 나비로 변화되는 한 살이 과정 설명판 및 나비표본을 통해 자연의 신비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를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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