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학생에게는 10회의 승마체험을 제공하며, 저소득층 및 장애학생에게는 전액 체험비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준다.
시 관계자는 “승마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말과 친숙해지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감성은 물론 체력 증진과 승마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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