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양귀비는 수레국화, 안개초와 함께 오는 18~20일 열리는 '장성 홍길동축제'의 메인 꽃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꽃양귀비는 오는 주말부터 개화하기 시작해 다음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장성군은 올해부터 봄꽃 축제와 결합해 '장성 홍길동축제'의 변화를 모색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