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관광공사, 보문골프클럽 스승의 날 특별이벤트 개최
경북도관광공사, 보문골프클럽 스승의 날 특별이벤트 개최
  • 경북 이성열 기자
  • 입력 2018-05-16 09:11
  • 승인 2018.05.16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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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보문골프클럽에서 특별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평소 후학 양성에 애쓰는 스승의 노고에 위로와 존경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상북도내 재직 중인 교사 및 교수 골퍼들에게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보문골프클럽의 그린피 특별할인 50%를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재직증명서 및 교사자격증을 소지하고 명함, 신분확인이 가능한 서류로 본인확인이 되는 경상북도내 교사 및 교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및 문의는 보문골프클럽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4-745-1672로 하면된다.
경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보문골프클럽에서 특별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춘 경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이번 이벤트는 평소 후학을 위해 고생하시는 스승님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고자했, 우리 사회가 스승에 대한 존경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는 보문골프클럽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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