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바른미래당은 인천광역시 기초의원 1차 공천자 대상자 18명을 확정 발표했다.
 
기초의원 공천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구 가선거구 윤희정, 남구 라선거구 유중형, 남구 마선거구 정채훈, 연수구 다선거구 진의범, 남동구 가선거구 문종관, 남동구 라선거구 조홍식, 남동구 바선거구 신정인, 부평구 다선거구 유용균, 부평구 라선거구 강연숙, 부평구 바선거구 임양철, 계양구 가선거구 강선희, 계양구 나선거구 김민호, 계양구 다선거구 김진웅, 계양구 라선거구 이은희, 서구 나선거구 박보은, 서구 라선거구 최영숙, 서구 바선거구 전승혁, 서구 사선거구 김인두 등이다.
 
바른미래당 인천지역 기초의원 공천대상자는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결정과 운영위원의 보고 및 의결을 거쳐 지난 4월 27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확정 및 의결되었다.
 
한편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당헌과 공직후보자추천규정에 따라 기초의원 단수 후보자에 대해 4월 19일, 20일 후보자 면접심사와 4월 23일 종합심사를 통해 1차 기초의원 공천대상자를 의결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