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관내의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구비하게 됐으며, 향후 모든 초등학교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는 학교 내에 반드시 필요하며, 학생의 안전과 관련한 사항은 최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