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에서 동해 일출 보며 포부 다짐하는 경북도지사 출마 이철우 의원
포항 호미곶에서 동해 일출 보며 포부 다짐하는 경북도지사 출마 이철우 의원
  • 경북 이성열 기자
  • 입력 2018-01-01 22:32
  • 승인 2018.01.01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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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도 경북이 새롭게 일어서는 원년으로 만들겠다”
6.13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새해 영일대를 찾아 “새해에는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도민 한분 한분이 도지사가 되는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6.13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새해 첫날 포항 영일대를 찾아 동해 일출의 장관을 바라보면서 “새해에는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도민 한분 한분이 도지사가 되는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방선거에 나서는 올해 포부를 다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곳에서 차 나누기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함께 참여해 해맞이 손님과 덕담을 나눴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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