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어 광주에도...스쿠알렌 3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 개최
경주 이어 광주에도...스쿠알렌 30주년 기념 특별세미나 개최
  • 일요서울 뉴스팀
  • 입력 2017-11-13 15:38
  • 승인 2017.11.13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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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알렌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광주지역 VIP 초청 특별세미나가 열렸다.(사진=㈜다판다)
㈜다판다(대표이사 변기춘)가 지난 10일 광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전라지역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300명이 참석한 서울지역 세미나와 150명이 참석한 경주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고객세미나다.  총 133명이 참석하여 30년간 스쿠알렌과 함께 해온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이번 세미나는 ‘순금은 도금하지 않습니다’는 개발자의 정신이 그대로 담긴 스쿠알렌의 발매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변기춘 대표의 환영사와 고창환 세모 전 대표이사, 변우섭 변외과 원장의 축하인사와 음악가들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스쿠알렌 30주년 기념 고객 초청 세미나는 12월 15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계속되며 20일 서울 지역 세미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세모 스쿠알렌, ASA 스쿠알렌 등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의 고객 사은행사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일요서울 뉴스팀 ilyo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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