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시장은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사히카와시 관광 홍보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다.
아사히카와시는 1989년 수원시 16개 국제자매·우호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수원시와 행정·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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