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승강기 안전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심사 결과는 17일 발표된다.
대상 1명(1팀)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 2명(2팀)에게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 우수 3명(3팀)에게는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 '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응모 작품은 1편당 5분이내의 동영상으로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등 모두 활용 가능하며 엔딩 크레잇에 음원출처를 명시해 출품해야 한다.
접수는 공단 웹하드로 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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