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온주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출연자 온주완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몰린 중년 남성 이신모(김갑수)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극이다. 흔들리는 가족, 사랑으로 버무리고 행복으로 요리할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는 김갑수, 최수영(소녀시대), 온주완, 이일화, 심형탁, 박진우, 서효림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9월 2일 저녁 8시 45분.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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