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설명 중인 '원신연 감독'
[IS포토]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설명 중인 '원신연 감독'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7.08.29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감독 원신연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영화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 원신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 병수(설경구)가 새로운 연쇄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설경구, 김남길, 설현(AOA), 오달수 등이 출연하고, 세븐데이즈, 용의자 등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9월 7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