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시장은 월튼 워커 장군의 증손자인 샘 워커 씨와 복무시 혁혁한 공을 세운 워커 장군의 업적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한편, 미2사단장을 역임해 친분이 있는 토마스 밴달 미8군 사령관에게 미8군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워커 장군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환담을 나누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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