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용 시장은 기념사에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6·25전쟁의 아픔을 견디며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 땅에서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다함께 강한 안보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고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