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광익 관인면장은 “행락철 기간 동안 깨끗한 자연휴식지 보존 및 각종 사고 없는 지장산 행락지 조성을 위해 6월부터 계곡 내 차량출입 통제뿐만 아니라 관인파출소, 포천시청 및 관내 자연보호단체와 공조를 통해 계곡 내 야영 및 취사행위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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