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박근혜-최순실
나란히 앉은 박근혜-최순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7-05-23 10:48
  • 승인 2017.05.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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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앞줄 왼쪽 두번째)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 주범 비선실세 최순실(앞줄 왼쪽 네번째)이 2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 전 대통령의 592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한 첫 정식재판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