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관계자는 공연은 매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고모호수공원에서는 지역주민이 여는 플프마켓을 구경하고 공연도 즐기는 문화힐링이, 비둘기낭 공연은 한탄강 주상절리에서 오는 자연의 신비감과 어우러지는 포천시만의 음악힐링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여유 있는 삶을 위해 거리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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