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문재인 후보 부인 김정숙씨와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씨가 각각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와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남편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04.25 일요서울TV 장원용 장원용 기자 karas27@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원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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