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조성배경 ▲e-스마트장터 개념 ▲운영방향 ▲공간활용방안(기업체, 시민) 등에 대해 소개한 후 지역경제활성화 및 공유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했다. 파주시는 실현가능한 의견들을 사업계획에 반영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과 시민들은 제품판로강화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조성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공모전에 좋은 성과를 거둬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 ‘스마트경제 허브타운’이 경기 북부지역의 공유적 시장경제 핵심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