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주민센터는 지난 15일 강릉 산불 발생과 관련한 봄철 산불예방 특별대책으로 산불예방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농번기를 앞두고 논, 밭두렁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지도 및 단속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 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산불감시원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현장에서 이경규 웅동2동장은 “최근 발생한 강릉 산불을 교훈삼아 특별대책 기간 중 확고한 근무 자세를 견지해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잘 보전하여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