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동두천경찰서(서장 양영우)는 9일 오전 생연동 소재 생연초등학교 사거리에서 3대 교통반칙 근절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두천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학원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보행지킴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및 3대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관련 교통안전·법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을 위한‘서다·보다·걷다’횡단보도 건너기 3원칙을 홍보하고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3대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행위 근절을 당부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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