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누드 화보 ‘관심 폭발’
아찔 누드 화보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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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4-12 11:34
  • 승인 2011.04.12 11:34
  • 호수 884
  • 5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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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베이글녀’ 이제니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의 일부가 공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와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촬영한 이번 화보는 베네시안 호텔, 팔라조 호텔 등 유명 호텔과 휴양지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 누드를 선보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담아냈다.

특히 이제니는 매서운 칼바람으로 인해 서있기 조차 힘든 라스베가스의 사막 기후에도 꿋꿋이 촬영을 감행, 변함없는 육감 몸매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상의 노출은 기본, 풍만한 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냈으며, 무결점 비키니 몸매도 유감없이 드러내 촬영 스텝들마저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제니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찔한 몸매” “섹시 종결자다” “숨막히는 화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0년대 중반 청순한 얼굴과 육감 몸매로 인기를 끌었던 이제니는 2004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끝으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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