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역 9개 아동복지시설, 총 250명에게 영화관람 후원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KAI 나눔봉사단은 봄방학을 맞아 사천지역의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250여명에게 단체영화 관람을 후원했다.
또 나눔봉사는 사천지역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로 사천지역 아동센터연합회 합창단 창단을 위해 총 2000만 원을 후원해 아동들의 정서순화 및 자존감을 높이고 재능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후원됐다.

나눔봉사단은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다문화 재활사업장, 장애인 재활사업장, 가정세우기, 마을숙원)를 지속 추진해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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