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시흥 김용환 기자] 시흥시(시장 김윤식) 중앙도서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이번달(2월) 8일, 15일, 22일, 세 번에 걸쳐 ‘행복한 가정, 건강한 양육을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부모의 역할 및 자녀와의 관계’, ‘부모의 양육태도’, ‘내 아이 마음읽기와 치유하기’로, 아이를 잘 키우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부모로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담아 올바른 가족관계 및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맡은 이배영 교수는 가족상담 치료, 아동․청소년 상담, 부모교육 전문가로서 그동안 ‘좋은 부모 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EBS 달라졌어요’, ‘MBC TV밥상꾸러기교실’, ’SBS 좋은아침‘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부모의 역할 및 자녀와의 관계’, ‘부모의 양육태도’, ‘내 아이 마음읽기와 치유하기’로, 아이를 잘 키우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부모로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담아 올바른 가족관계 및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맡은 이배영 교수는 가족상담 치료, 아동․청소년 상담, 부모교육 전문가로서 그동안 ‘좋은 부모 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EBS 달라졌어요’, ‘MBC TV밥상꾸러기교실’, ’SBS 좋은아침‘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경기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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