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안창근 엔제리너스 이사, 강재규 KONOS 소장, 탤런트 장희진, 피터 야거 한국노바티스 사장.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서 엔제리너스커피 주최로 열린 '장기기증 천사를 찾습니다' 행사에서 탤런트 장희진씨가 장기기증 서약서에 서명을 마친후 강재규 KONOS 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명원 기자 kmx1105@newsis.com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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