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훈 기자의 100자평] 최형우도 가고, 차우찬도 떠나고...
[장성훈 기자의 100자평] 최형우도 가고, 차우찬도 떠나고...
  • 장성훈 기자
  • 입력 2016-12-15 12:58
  • 승인 2016.12.15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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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도 가고, 차우찬도 떠났다. 이승엽도 내년이면 은퇴한다. 삼성 라이온즈...사자 이빨이 다 빠지고 있다. 새로운 이빨이 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삼성 팬들의 인내심을 언제까지 시험하려는지....이 참에 ‘도’ 아니면 ‘모’인 외국인 선수들도 뽑지 말고 그냥 순수 토종들로 내년 시즌을 치르는 건 어떨지...

장성훈 기자 seantlc@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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