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O2O 푸드테크 전문기업 ‘식신’이 O2O 비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19일 식신에 따르면 이 업체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역 LW 컨벤션에서 ‘대한민국 O2O 비전 및 상생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각계각층의 O2O 전문가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부동산 중개 애플리케이션 ‘다방’의 한유순 대표는 이 세미나에서 O2O생태계와 다방 비즈니스 스토리를 발표할 계획이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세미나를 통해 푸드테크 사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파트너들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