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이 곤혹스런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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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2016-10-27 19:29:50 210.178.121.223 더보기 삭제하기 이사람, 민경욱 말만 들으면 넘어올것 같애. 대변인을 해서 그런지 대변(똥) 냄새만 나거든 내가 왜 이런 글을 써야 하나?! 과거 초임 기자정신은 100년 후 개봉할 타임캡술에 묻어뒀나? 차라리 조용히 살았으면. 나서지 말고. 금뺏지 달았잖아...줄 잘 서서. 제발 제발...고통스런 궁민(국민들...궁한 민초들)들 속 터지게 하지말고...이 사람아.
대변인을 해서 그런지 대변(똥) 냄새만 나거든
내가 왜 이런 글을 써야 하나?!
과거 초임 기자정신은 100년 후 개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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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뺏지 달았잖아...줄 잘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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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터지게 하지말고...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