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박수홍이 1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싱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6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인 '고주연'(김혜수)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면서 벌이는 레전드급 엉뚱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연예계 톱스타 '주연'의 좌충우돌 임신 스캔들 영화 '굿바이 싱글'에는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 김용건, 서현진, 곽시양, 황미영 등이 출연하고, 젊은 감성의 신인감독 김태곤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