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미스터 피자-MPK 그룹 본사 '정상영업'
'갑질논란' 미스터 피자-MPK 그룹 본사 '정상영업'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6-04-05 20:13
  • 승인 2016.04.05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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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현 미스터피자(MPK그룹) 회장이 경비원 폭행으로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K그룹 본사가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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