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가 22일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130억 원과 운영자금 187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3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되는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4.0%이다. 사채발행은 공모로 진행한며, 만기일은 2019년 5월17일, 전환가액은 4만2200원이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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