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달샤벳 아영, '청바지 포즈의 정석'
[IS포토] 달샤벳 아영, '청바지 포즈의 정석'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6.01.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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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자신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내츄럴니스'(Naturalness)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자신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내츄럴니스'(Naturalness) 쇼케이스에 참석한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
▲ 자신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내츄럴니스'(Naturalness) 쇼케이스에 참석한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

멤버 가은과 지율의 탈퇴로 4인조 활동에 돌입한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 아홉 번째 미니앨범 '내츄럴니스'(Naturalness)는 그동안 달샤벳이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내츄럴하면서 꾸밈없는 모습이 담겨있는 앨범이다.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달샤벳의 첫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타이틀곡 '너 같은'은 80~90년대 유행했던 레트로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달샤벳의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솔로 곡 1곡씩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7일 케이블채널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4인조 컴백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songddadda@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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