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도권 강의석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오경석)는 2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본점 신용상무들을 대상으로‘2015년 성공적인 상호금융 사업과 지역별 부진사업 관리를 통한 건전결산’을 위한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농협 임직원 일동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책임있는 농협 구현을 위해『상호금융 소비자보호 강령』선포식을 거행했다
이날 오경석 본부장은 “IT기술의 발달로 등으로 금융산업의 끊임없는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만큼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업을 개발하고 변화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시장변화에 따른 신사업 주도권과 고객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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