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그룹 비스트가 약 10개월 만에 미니 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으로 완전체로 돌아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14일 비스트 소속사 측에 따르면 비스트는 오는 27일 미니 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으로 컴백한다. 10개월 만에 돌아온 그들은 여섯 남자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솔직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장르의 트랙들로 담았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비스트는 압도적 섹시함의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궁금증을 더 유발시켰다. 그들만의 신비롭고 비범한 카리스마로 남성미를 부각시켜 사진 속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또 테이블 위 어지럽게 흐트러진 유리잔과 샴페인 그리고 멤버들 눈빛은 비스트의 강렬한 옴므파탈 매력을 어필하며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미니 앨범 8집 ‘오디너리(Ordinary)’는 오는 27일 자정 발표될 예정이다.
bombom519@ilyoseoul.co.kr
최새봄 기자 bombom51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