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송재희-이영아-박해진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설해'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설해'는 아쿠아리스트이자 실업팀 수영선수 상우(박해진)와 어릴 적 아빠의 추억을 간직한 선미(이영아)의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영화 '동감', '바보', '그 남자의 책 198쪽' 등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눈처럼 하얀 순백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설해'에는 박해진, 이영아, 송재희, 전무송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2015년 1월 8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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