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 만에 열린 본회의장, 울려퍼지는 애국가

2014-09-01     정대웅 기자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번 본회의는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로 6월24일 본회의 이후 69일 만에 열렸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