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세월호 유가족, 입장차이 못 좁혀 2014-08-27 정대웅 기자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유경근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대변인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2차 회동을 마친 후 회동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