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조특위, 상반된 여-야 표정 2014-07-29 정대웅 기자 세월호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새누리당 조원진 간사가 청와대 관계자들의 청문회 증인 채택을 촉구하며 새누리 종합상황실 앞에서 농성하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간사에게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