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세월호 100일 광화문까지 걸어서"

2014-07-23     정대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둔 23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합동분향소에서 서울광장까지 1박 2일 동안의 도보 순례를 하고 있는 가운데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행렬을 따르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