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정의화 국회의장 면담

2014-07-15     정대웅 기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희생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방문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350만명의 국민서명을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전달한 뒤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