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국조특위, 청와대-VIP 보고에만 급급

2014-07-10     정대웅 기자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