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방 분실 박상은 의원, 2천만원 아닌 3천만원 2014-06-17 정대웅 기자 '돈가방 논란'을 빚고 있는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김재원 원내수석과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